728x90 300x250 금융뉴스/공통 뉴스159 (24.07.18 공통뉴스) DB손보와 생보협회가 말하는 보험사기의 현황 현재 보험사기의 문제점보험사기에 가담하는 연령대가 낮아짐 (MZ세대)병원과 브로커, 환자가 공모하는 조직형으로 이루어짐보험사기방지특별법의 내용 중 보험업 종사자 가중처벌 조항의 공백보험사기 제보의 양질 低보험사기를 막기위한 방안보험회사의 특별조사팀(SIU) 구성 : 전직 경찰, 인수심사 담당자 등으로 구성생명. 손해보험협회의 지원 : 제도 개선, 의료 자문, 법률 검토 등 조사 및 수사과정 지원DB손해보험 문성필 조사팀장님의 말씀“손쉽게 용돈을 벌 수 있다는 유혹에 빠져 보험사기에 발을 들이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늘고 있습니다.”“자동차보험뿐만 아니라 장기보험 사기에 가담하는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는 심각한 상황”“보험사기 정황을 확실하게 포착할 수 있는 제보는 5%도 안 될 것”“보험사기에 가담.. 2024. 7. 18. (24.06.27 공통뉴스) 흔들리는 보험회사 계약유지율 계약유지율이란?개념 : 보험계약 체결 이후 일정 시점까지 유지되는 비율공식 : 계약유지율 = 유지 계약/새로운 계약중요한 이유1) 수익성 지표인 계약서비스마진 (CSM) 산출에 계약유지율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2) 낮아질 경우 해약환급금이 증가하고 보험료 수입이 줄어 실적에 영향을 미침∴ 보험사의 장기적인 성공 + 지속적인 고객 유지 can보험 해지의 상황보험가입자 10명 중 4명이 2년 내 보험 해지 (비용절감 차원 목적)보험종목별 계약유지율 (25회차)1) 생보사 : 60.7%2) 손보사 : 71.6%주요 3대 생보사(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계약유지율 : 2023년 70.1% → 2024년 57.2%유독 생보사의 계약유지율이 낮은 이유상대적으로 가입기간이 길다.고금리 장기화 상황에 놓여있다... 2024. 6. 27. (24.06.26 공통뉴스) 보험사기 양형기준 신설 양형기준이란?법관이 형을 정함에 있어 참고할 수 있는 기준 (=법적 구속력을 갖진 않는 권고적 기준)목적1) 형사재판 전체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위한 필수적 요소2) 국민의 건전한 상식을 반영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양형을 실현양형위원회의 권리1) 법관이 합리적인 양형을 도출하는 데 참고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객관적인 양형기준을 설정·변경 가능2) 법관은 형의 종류를 선택하고 형량을 정할 때 양형기준을 존중해야함현재 양형기준의 상황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죄가 포함되어있지 않음적용 대상 : 살인·뇌물·성범죄·횡령·배임·절도·사기·선거·교통 등 46개 범죄군 양형위원회 www.scourt.go.kr 보험사기는 양형기준에 포함되어야하는가?보험사기가 심각한 이유 → 특정 피해자의 손.. 2024. 6. 27. (24.06.24 공통뉴스) 보험사들의 배타적사용권 배타적사용권이란?보험협회 내 신상품심의위원회가 신상품 개발이익 보호를 위해 부여하는 한시적 특허권보험 상품을 개발한 보험사에 해당 상품을 일정 기간 독점 판매할 권리를 주는 제도삼성생명의 ‘행복플러스 연금보험(무배당, 보증비용부과형) 상품’2024년 5월 : 해당 상품의 3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생보업계 최초) 공시이율형 연금보험 상품에 확정금리적립액 보증 옵션을 설계함특이점 : 연금보험의 공시이율이 시중금리보다 낮을 경우에도 보증시점까지 유지하면 시중금리 수준의 확정수익률을 제공보험협회 입장1)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노후 안전망을 강화했다”2) “상품의 구조가 다양한 보증형 상품으로 확장이 가능하고 보험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상품 내용1) 계약이 유지될 시, 공시이율의 변동과 관계없이 연복.. 2024. 6. 24. (24.06.21 공통뉴스) 보험연구원의 '데이터 활용·거래 현황과 보험회사 과제’ 2024년 6월 20일 보험연구원의 '데이터 활용·거래 현황과 보험회사 과제' 세미나참석인원1) 이태열 보험연구원 선임연구원2) 권병근 손해보험협회 본부장3) 장봉규 포스텍 교수4) 정해석 보험개발원 부문장5) 최혜미 캐롯손해보험 본부장6) 안철경 보험연구원장토론 목적1) 보험개발원이 외부 기업과 협력해 보험업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활용가능하도록 하는 것2) 외부 데이터를 보험 데이터와 연계할 수 있는 부분을 분석해 업계에 제공하는 목적정해석 보험개발원 부문장님의 말씀"현재 단순한 업무 수준을 벗어나 데이터 분석을 통해 다양한 업무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서는 생성형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 (+카드사·텔레콤사·신용정보사와 데이터 사업 발굴 계획을 내비치며)"다양한 의료기술·의.. 2024. 6. 21. (24.06.20 공통뉴스) 비급여, 실손보험의 개혁 필요성 실손의료보험 개혁이 필요한 이유고가의 비급여 진료까지 보장 → 과다 이용, 과잉 진료 등 부작용 양산 → ∴ 현 의료 시스템에 대한 왜곡실손보험은 환자 안전망 역할이어야 함 ∴ 투명하고 엄격한 비급여 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함비급여 진료의 문제점1) 실손보험에 가입한 환자의 지불 능력 + 의료기관의 수익 보전 욕구 = 의사들의 과잉 진료2) 국민들의 의료비 부담 가중 + 필수의료 의사들의 이탈을 촉진 = 지역·필수의료 체계 붕괴건강보험공단의 ‘2022년도 건강보험 환자 진료비 실태조사’2022년 총 진료비 : 120조 6,000억 원1) 보험자 부담금 : 79조 2,000억 원2) 법정 본인부담금 : 23조 7,000억 원3) 비급여 진료비 : 17조 6,000억 원2022년 비급여 진료 암환자 비중1) 요.. 2024. 6. 21. 이전 1 ··· 5 6 7 8 9 10 11 ··· 27 다음 728x9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