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00x250 금융뉴스/공통 뉴스159 (24.05.17 공통뉴스) IFRS17 보험회계 공동세미나 요약 한승엽 이화여대 교수님의 의견'무·저해지 보험상품 위험 요인과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현재 상황에 대한 의견1) "생보사는 저해지 단기납 종신보험, 손보사는 무해지 순수보장성 보험을 판매하고 있다"2) "(보험상품임에도)투자 관련 유튜브에서 무·저해지 상품을 투자 상품으로 권하고 있다" → 손보사의 무해지 순수보장성 보험은 조기 해지할 경우 해지환급금은 없지만 보험료를 일반 보험보다 저렴하게 적용 (이를 통해 보험사는 CSM을 확보하고자 함)현재 상황 분석1) "실제 해지율이 보험사 예상과 달리 유의한 수준에서 부정적 차이를 보일 가능성 크다"2) "생보사 환급률 인상 경쟁과 손보사 보험료 할인 경쟁으로 보험계약마진이 충분치 않은 경우 레버리지 효과로 인해 음(-)의 경험조정을 넘어 손실부담계약으로 전환되.. 2024. 5. 17. (24.05.16 공통뉴스) 디지털 보험사들의 탈출구는? 디지털 보험사들의 상황보험사들의 적자1) 하나손보 : 879억 원2) 캐롯손보 : 760억 원3) 카카오페이손보 : 373억 원4) 교보라이프플래닛 : 214억 원5) 신한ez손보 : 78억 원∴ 적자 해소와 성장을 위해서 통신판매 규제 완화 need각 디지털 보험사들의 목표하나손해보험 : “상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감소에 집중”더케이손해보험 : “하나금융지주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디지털 손보사 전환을 추진했지만, 성과가 없었다고 판단해 이전 사업 방향성으로 회귀”캐롯손해보험 : “상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해외 진출을 모색” → 장기인보험, 재해보험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진행하고 인도네시아 시장에 투자 중카카오페이손해보험 : “상품 다각화를 통한 흑자전환” → 장기보장성 상품인 운전.. 2024. 5. 16. (24.05.14 공통뉴스) 보험사들의 자본적정성 및 킥스비율 K-ICS 비율이란?보험사의 자본적정성을 판단하는 지표보험업법 상 100% 이상을 충족 must (감독당국은 선제적 관리 차원에서 150% 이상을 권고)RBC 제도에서 K-ICS(킥스) 제도로 변경된 후 보험사들의 자본적정성 개선경과조치 미적용 시 K-ICS 비율1) 1분기 : 201.8%2) 2분기 : 214.0% → 생보사 : 208.7%, 손보사 : 221.9%경과조치 이후 바뀐 K-ICS 비율1) 1분기 : 224.1%2) 2분기 : 232.3% (전분기 대비 8.1% 증가) → 생보사 : 232.8%, 손보사 : 231.4%개선된 원인1) 2023년 말, 대량해지위험 산출기준 개선에 따라 해지위험 감소 ∴ 가용자본과 요구자본이 모두 감소 ( + 요구자본의 감소폭이 가용자본보다 큼) → 킥스비율은.. 2024. 5. 14. (24.05.09 공통뉴스) 금리인하가 보험에 미치는 영향 기준금리 인하 예상 원인노동시장 과열 완화신규 일자리 증가임금상승률 둔화실업률 증가기준금리 인하가 미치는 영향보험사의 자산·부채 규모 변동과 함께 재무건전성에 영향을 줌 → 재무건전성 판단 기준 : 지급여력비율 → 지급여력비율 :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 능력이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지급여력비율1) RBC : 부채는 고정이고 자산만 시가로 평가 → ∴ 기준금리 인하 시 재무건전성 향상2) K-ICS : 자산과 함께 부채도 시가로 평가 → ∴ 기준금리 인하로 인한 전반적인 재무건전성 향상을 기대하긴 어려움∴ 보험사마다 자산 포트폴리오와 부채 구성에 따라 기준금리 영향이 다름기준금리 인하가 보험에 미치는 영향이율 변동과 함께 만기·해지 상품의 해지환급금 감소신상품 보험료 상승 예상공시이율, 예정이율 : 기준금.. 2024. 5. 9. (24.05.08) 금융감독원의 신뢰회복과 혁신을 위한 보험개혁회의 논의내용「신뢰회복」과 「혁신」을 위한 「보험개혁회의」 운영방안(금융위)보험업권 현안 및 논의 필요과제(금융연, 손보협회)보험업권 재도약을 위한 신성장동력과제(생보협회)→ 목표 : 보험산업이 다시 한번 국민의 신뢰를 얻고 환경변화에 대응한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민경제에 기여하는 것 최근 보험산업의 주요 문제점 및 민생 관련 이슈IFRS17 도입 취지와 달리 과당경쟁 및 단기 수익성 상품개발 유발 지적1) 일부 보험사 : 계리적 가정이 단기성과에 치중 + 과당경쟁 소지 존재 → 발생원인 : IFRS17은 보험부채 등을 측정하는 계리가정에 산출 기본원칙만 제시하고 보험사 자율영역 부여판매채널에서 기존 관행이 반복 + 높은 수수료 등으로 소비자에게 부담 전가 및 불완전판매 등 민생침해 증가1) 기존 관행 .. 2024. 5. 8. (24.05.03 공통뉴스) 보험연구원이 말하는 ‘중소기업 보험시장의 현황과 이슈’ 2024년 5월 2일 개최된 '중소기업 보험시장의 현황과 이슈' 세미나김혜성 국제손해사정 고문님의 말씀1) "현재 중소기업에 관해 보험 대상에서의 연구 혹은 시장 접근 전략 연구나 정책 연구가 모두 부재한 형국"2) "가장 큰 문제점은 데이터가 없다는 것으로, 특정한 대상들이 자체적으로 취합한 데이터가 아니면 구하기 어려운 실정"김혜성 고문님이 지적한 현 상황1) 중소기업 대상 일반손해보험 비중 : 전체 기업성 보험의 22.3 ~ 34.2%2) 중소기업 대상 보험의 문제점 : 가입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시장 형성이 느림 → (일반손해보험 외) 전체 중소기업 시장 규모 : 3조 4,000억 원 이상 → 해당 규모 중 2조 7,000억 원이 장기재물보험에 몰려있음장기재물보험 이외 기업성 보험에 대한 중소기업.. 2024. 5. 3.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7 다음 728x9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