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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을 공부합시다. (보험계리사 공부 및 보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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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뉴스/공통 뉴스160

(24.03.13 공통뉴스) 더 정확해진 AI 법률 비서 로앤컴퍼니의 AI 법률 비서 ‘빅케이스’ 일반 시민과 변호사 모두 사용 가능 AI로 관련도 높은 판례를 찾아주거나 변호사 대상으로 형량 통계 서비스 등을 제공 계약서 초안 작성까지 가능한 AI 법률 비서 ‘슈퍼로이어’ 6월 출시 예정 (변호사를 위한 AI) (로앤컴퍼니) →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와 업무협약을 맺고 슈퍼로이어에 들어갈 대형언어모델(LLM) 솔라 리걸(Solar-Legal·가칭)을 개발 중 판례검색, 빅케이스 하나로 끝 (bigcase.ai) 판례검색, 빅케이스 하나로 끝 대법원부터 하급심 판례까지 원하는 판례를 찾는 가장 빠른 방법 - 서면 검색, 요청 판례, 유사 판례, AI 추천, 판례 및 법령 검색 bigcase.ai 로앤굿의 AI 법률 비서 ‘로앤서치’ 개인정보보호법, 선거법, .. 2024. 3. 13.
(24.03.08 공통뉴스) 보험개발원장님이 말씀하시는 4차 산업 혁명시대 허창언 보험개발원장님이 강조하는 사안 4차 산업혁명에 직면한 보험산업의 생존에 대한 고민과 대안, 혁신에 대한 의지 (위기로 불리는 보험산업의 생존을 위해서) 보험 패러다임의 전환과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 따른 변화가 중요함 보험개발원장님의 말씀 1) “아무리 뛰어나고 방대한 데이터가 있어도 이를 ‘화룡점정’으로 만들어 주는 것은 인간의 사색과 해석력입니다.” 2) “인공지능(AI), 디지털, 혁신기술을 구호에만 그치지 말고, 이를 활용해 보험산업 발전에 적용할 줄 아는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해 보험개발원이 4차 산업혁명의 전초기지가 되도록 할 것입니다.” 보험개발원의 방향성 : “종합컨설팅 기관” 보험개발원의 주요 업무 : 보험요율 산출 → 이는 대체 가능하기에 데이터를 활용한 종합 컨설팅 기관으로 거듭나.. 2024. 3. 8.
(24.02.29 공통뉴스) 금감원의 발표 : 리스크 관리가 핵심 2024년 2월 28일 금감원의 발표 국제분쟁 장기화 → 지속성장 기반 약화 + 고금리 현실에 따른 자금조달 부담 증가 ∴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에 대한 위협적인 타격 받을 가능성 多 리스크 기반의 감독체계를 구축 → 보험사의 위험관리 역량 제고 환경변화에 대비 → 혁신성장 동력 확보 금감원의 계획 IFRS17와 신 지급여력제도(K-ICS)의 안착을 위한 지원 1) 킥스제도에 기반한 내부모형 승인제도 운영 추진 2) 보험감독회계 기초가정 실무표준을 관리할 기구 설립 검토 보험사 자본의 질 제고를 위한 유인체계를 마련 + 대체투자 업무보고서 등 부동산PF 리스크 관리 체계 정비 1)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한 위기관리 강화 2) 부동산 경기 하강에 대비한 PF대출 충당금 적립현황 점검 (저축보험. 퇴직연금 등) .. 2024. 2. 29.
(24.02.21 공통뉴스) 금융감독원의 경고 2024년 2월 20일 ‘보험업권 현안 간담회’ 개최 참석한 보험사 1) 생명보험사 :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신한라이프, NH농협생명, 미래에셋생명, KB라이프생명, 흥국생명 2) 손해보험사 :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NH농협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주요 내용 1) 보험사간 과당 경쟁에 대한 경고 2) 보험설계사 스카우트 경쟁에 대한 경고 3) 해외 상업용 부동산 등 대체투자와 관련한 위험관리와 손실흡수능력 확충 요구 보험사간 과당 경쟁 계속되는 굴레에 빠져있는 상태 ”과도한 보장 → 과열경쟁 → 금감원 자제령 → 절판 마케팅 → 과도한 보장 → …” 금감원의 요구 1) (자료제출 요구 시스템(CPC)을 통해) 무. 저해지 단기납 종신보험 환급률 시뮬레이션.. 2024. 2. 21.
(24.02.16 공통뉴스) 실손보험청구간소화, 중계기관은 보험개발원으로 단독 지정 실손보험청구간소화 중계기관 ‘보험개발원’ 단독 지정 보험개발원 외 다양한 중계기관 지정 등도 전송대행기관으로 검토되었음 BUT! 보험개발원이 보안성 등에서 타 기관 대비 우수하여 단독으로 지정됨 정부, 보험업계, 의료업계의 협의에 의한 결과임 보험업 법 시행령 개정안이 2월 중 입법예고될 예정 보험개발원 내에 실손보험청구간소화 시스템 구축을 위한 위원회 구성 인원 : 20명 이내의 위원 구성 → 보험업계 위원 수 = 의료업계 위원 수 업무 1) 실손보험 전산 청구 과정에서의 관계기관 간 협의. 조정 2) 전산 청구 개선방안 연구 3) 전송대행기관 업무 수행에 관한 권고. 평가 등 제한사항 → (전자적으로 송부 가능한 실손보험 청구 서류) 현재 요양기관에서 보험계약자 등에게 제공할 의무가 있는 서류로 한정.. 2024. 2. 16.
(24.02.06 공통뉴스) 실손보험청구간소화, 보험업계와 의료기관이 선정하고 싶은 중개기관 계속되는 보험업계와 의료업계의 충돌 → 세 번째 협상마저 연속 결렬 (2023년 10월 ~ 현재) → 중개기관을 정하기 위한 합의점을 찾지 못 함 중개기관 정보전송 대행기관 → 병원에게서 환자 정보, 진료 기록, 진료비 계산서, 영수증, 진단서 등을 받아 보험사로 전달 중개기관 정함이 늦어지면 생기는 일 1) 전산시스템 개발도 늦어져 실행에 차질이 생김 2) (구축 과정 등을 감안) 실손보험청구간소화의 연내 시행 힘듦 보험업계와 금융당국의 입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중개기관으로 추진 이유 1) 심평원 : 병원의 급여 항목을 심사하는 곳으로 전국 병의원과 약국 데이터, 전산 인프라를 모두 보유 중 ∴ 보험사와 전산만 연결하면 바로 중개 기관 업무 가능!! 2) 중개기관 시스템 구축에 드는 비용을 모두 보험업.. 2024.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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