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13 공통뉴스) 더 정확해진 AI 법률 비서

로앤컴퍼니의 AI 법률 비서 ‘빅케이스’

1. 일반 시민과 변호사 모두 사용 가능
2. AI로 관련도 높은 판례를 찾아주거나 변호사 대상으로 형량 통계 서비스 등을 제공
3. 계약서 초안 작성까지 가능한 AI 법률 비서 ‘슈퍼로이어’ 6월 출시 예정 (변호사를 위한 AI) (로앤컴퍼니)
   →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와 업무협약을 맺고 슈퍼로이어에 들어갈 대형언어모델(LLM) 솔라 리걸(Solar-Legal·가칭)을 개발 중

판례검색, 빅케이스 하나로 끝 (bigcase.ai)

판례검색, 빅케이스 하나로 끝

 

로앤굿의 AI 법률 비서 ‘로앤서치’

1. 개인정보보호법, 선거법, 금융규제 등 3개 분야를 서비스 중
2. 2024년 상반기 : 범죄, 이혼, 교통사고, 음주운전 등의 분야를 추가할 예정

새로운 AI 법률비서, 로앤서치 (lawandsearch.ai)

새로운 AI 법률비서, 로앤서치

 

인텔리콘의 ‘법률 gpt’

1. 카카오톡 Law-gpt 아이디로 상담을 진행 중
2. 한국 법률에 특화된 ‘라마-2’ 기반 소형언어모델 코알라 개발에 성공해 다양한 응용 서비스를 할 계획

 

미국의 법률정보업체 렉시스넥시스

1. 2024년 3월 19일 대한민국 공시 출시 (미국법 기반의 서비스)
2. 전문가들의 입장
   → “국내 리걸테크 AI는 이제 막 발전하는 단계인데 글로벌 기업 서비스가 국내에 들어오면 국내 리걸테크 주도권을 빼앗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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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의견

일반인들은 판례를 찾기 어려워 행동에 대한 대처를 미처 하기 어렵다.
하지만, 법률 AI를 이용하면 판례, 법조문 등 다 찾아주어 어떤 상황에서도 대응하기 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