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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을 공부합시다. (보험계리사 공부 및 보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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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뉴스/공통 뉴스159

(24.06.19 공통뉴스) 보험료 카드납 법안에 따른 보험사, 카드사 입장 22대 국회에 다시 발의된 “보험료 카드납부 의무화 법안”해당 법안에 대한 2가지 의견1) “보험료 납부방식 다양화를 통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여야 한다”2) “보험사의 수수료 부담이 과중하다”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 외 12인의 말씀 및 의견1) "보험회사들의 신용카드 납부 제한은 소비자의 권익을 제한하고 신용카드 이용자를 차별하는 행위라는 의견이 제기된다"2)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 보험회사가 보험료를 납부받을 때 신용카드나 직불카드, 선불카드에 의한 결제로 납부받을 수 있게 함3) 처벌 규정 발의 : 보험료 카드납부를 이유로 보험계약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보험회사에 대해 별도의 처벌 규정보험업계의 보험료 카드납부 비중생명보험사1) 2024년 1분기 보험료 신용카드납 지수 : 3.8% (보장.. 2024. 6. 20.
(24.06.10 공통뉴스) 국내 보험사의 고령층 가계대출 현황 및 과제 고령화에 따른 60대 이상의 가계대출 증가고령층 차주의 가계부채 상환 부담에 대한 우려 증가(2023년 12월 말) 60세 이상의 고령자 대출잔액 비중 : 32.6% → 향후 고금리 지속 가능성, 고령층의 높은 가계대출 연체율 등을 고려할 때 보험회사의 건 전성과 수익성에 부정적인 영향국내 보험업계의 고령층 가계대출 현황과 특징보험업권 : 60대 이상 고령층의 대출증가율 및 대출잔액 비중 지속적인 상승세2. 가계부채의 증가 원인1) 임대부동산 투자, 창업 등 자영업 진출 : 40.4%2) 기타 생활자금 마련의 필요성 : 2.71% 보험업권에서 60대 이상 고연령층의 연체율 상황원인1) 취약차주의 비율이 높음 (6.73%)2) 자산이 부동산 등 실물자산에 편중됨보험업권 연평균 연체율1) 60세 이상 : 0.. 2024. 6. 12.
(24.06.04 공통뉴스) 북한 오물풍선에 대한 피해보상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2024년 4월 28일부터 약 1,000개의 오물풍선을 살포함해당 오물풍선으로 인한 시민피해 발생 (자동차 파손 등)해당 피해에 대한 보험사들의 입장상법 제660조 : 보험사고가 전쟁 기타의 변란으로 인해 생긴 때에는 당사자 간에 다른 약정이 없으면 보험자는 보험금액을 지급할 책임이 없다.표준약관 : 전쟁, 혁명, 내란, 사변, 폭동 및 이와 유사한 사태로 인한 손해의 경우 보상하지 않는다보험사의 입장 : “오물풍선으로 인한 피해는 전쟁 면책 사안이 아니다” → 즉, 자동차 파손의 경우 자동차보험 내 자기차량손해담보(자차)를 통해 보상받을 수 있음 → 하지만, 가해자를 특정할 수 없어 자기부담금은 생길 수밖에 없음장래에 발생할 인명사고에 대해서는 실손의료보험, 상해보험으로 피해 보상을.. 2024. 6. 4.
(24.05.31 공통뉴스) 금융감독원과 보험사의 현안 논의 2024년 5월 30일 주요 보험사 CEO와의 간담회 참석자생보사 :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신한라이프, 동양생명손보사 :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흥국화재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등 유관 기관 관계자보험사들의 요청펫보험 활성화 등 제도적 지원 요청IFRS17 안정화 (보험산업의 건전성 확보를 위함)금융감독원장 이복현 원장님의 입장"고물가와 고금리가 연초 예상보다 장기화하면서 PF 리스크 현실화 우려가 지속된다""금융당국은 엄정한 옥석 가리기를 통해 PF 사업장 정리 및 재구조화 속도를 높이면서도 정상 PF 사업장에 대한 자금 공급을 강화하는 등 PF 시장의 질서 있는 연착륙을 도모하고 있다""금융당국도 PF 정상화 지원에 대한 K-ICS 합.. 2024. 5. 31.
(24.05.27 공통뉴스) 금융당국이 지적하는 보험사의 실적 부풀리기 보험사의 과다한 실적IFRS17의 시행으로 보험사들의 행동1) 자의적인 가정 적용 → 미래에 생길 이익을 끌어 쓰는 형태2) CSM을 단기적으로 끌어올리고자 단기납 장기성보험, 무. 저해지 보험에 판매를 확대함 → 단기납 장기성보험 : 보험료 납입기간은 짧고 보장기간은 긴 보험 → 무.저해지 보험 : 보험료 납입 기간 동안 해지 시 환급금이 없는 대신 보험료를 줄임특히, 무.저해지 보험에서의 판매가 급증함 → 예상 해지율을 높게 가정하며, 가격을 인하하여 고객 유입에 힘을 씀 → BUT! 장기 해지율 통계가 마련되지 않음앞으로 금융당국의 행동“2024년 5월 초 출범한 보험산업 혁신을 위한 학계·유관기관·연구기관·보험회사·보험협회 협의체인 보험개혁회의 산하 신회계제도반을 중심으로 대안을 논의할 예정” ※.. 2024. 5. 27.
(24.05.23 공통뉴스) 높은 금리 속에서 보험사의 투자 대책 삼성화재의 투자전략2023년 3,4분기 교체매매를 단행 (기존 저금리 채권을 팔고 고금리 채권을 다시 사들임) → 금리가 높은 상황임에도 1분기 투자 손익은 2,93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8% 증가 → 처분손실이 발생하겠지만 과거 저금리 시대 채권을 매각하고 고금리 채권을 매수해 이자수익을 내겠다는 것 → 향후 금리 인하로 인한 채권 가격 상승을 대비하여, 채권을 구매해 고금리 수익을 추구하겠다는 전략앞으로의 투자전략 → “국내외 금융시장 불안정성 영향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손익 변동성 최소화를 위해 대출 이자와 주식 등 배당 수익 자산 중심으로 운용할 계획”메리츠화재의 투자전략(운용자산 규모가 증가하고 금리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는) 금리부자산 이자의 상승 → 1분기 투자 손익은 2,027억.. 2024.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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