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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경고
-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 불발로 9일 장이 열리면 원화가치가 급락할 가능성이 크다”
- “탄핵 실패로 (정치적)불확실성이 더 오래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 “경기가 나빠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탄핵마저 불발해 원화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
- “정치적 불안뿐만 아니아 경제의 펀더멘털도 원화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환율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님의 말씀
- "2025년 예산안이 내년 초부터 정상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신속히 확정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 "경제안정을 이루고 대외 신뢰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도 국회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 "경제 문제만큼은 여야와 관계없이 조속히 처리해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 "국내 투자자를 보호하고 자본시장의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도 시급합니다"
- "글로벌 반도체 전쟁에서 우리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한 반도체특별법 논의도 더 이상 늦출 수 없습니다"
- "경제부총리인 제가 중심이 되어 경제팀이 총력을 다해 경제를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 무엇보다도 대외신인도가 중요합니다"
-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대외신인도에 한 치의 흔들림이 없도록 확고하게 지키겠습니다"
-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컨트롤타워로 하면서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 및 범부처 경제금융상황 점검 태스크포스(TF)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공조하고 있습니다"
- "국제금융 협력 대사를 국제기구와 주요국에 파견하고, 해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도 개최하겠습니다"
- "미국 신정부 출범 등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민생을 안정시켜야 합니다"
- "우리 산업의 운명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산업전략 회동 (F4 회의)
- 참여예정자
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2) 최태원 SK그룹 회장
3)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4) 구광모 ㈜LG 대표
5) 윤석열 대통령 - 논의 주제 : “트럼프 2기 경제 대응방안”
- 비상계엄 이후 무산된 회의
1) 민관이 함께 통상 리스크에 대비할 골든타임을 놓칠 것 (트럼프 대통령의 고관세 및 대중 제재 압박에 대응하기 힘듦)
2) 은행권의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 취약계층 맞춤형 민생안정 지원방안의 마련 실패
※주관적 의견
사회적인 문제로 금융권은 외국인 지분율도 하락하였다. (금융 : 37.19%→36.12%, 보험 : 37.01%→36.41%)
이에 따라 정치 리스크가 장기화 될 시, 기관의 힘으로 버티고 있는 증시는 무너질 것이며 경제는 하락세를 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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