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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자동차 보험료 할인에 대한 원인
- 정부의 상생금융 기조
→ 자동차보험료 인하 or 실손의료보험료 경감 시행 - 안정적인 자동차보험 손해율 관리 can
→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 평균 80.2% 손해율
보험업계의 자동차보험료 인하에 대한 반응
- 보험료 인하 기업(인하율) : 삼성화재(2.8%), 현대해상(2.5%), DB손해보험(2.5%), KB손해보험(2.6%), 메리츠화재(3.0%), 한화손해보험(2.5%)
- 보험료 평균 인하율 : 2.5~3.0%
→ 보험계약자 최대 2만원 할인혜택 - 손해율 관리에 대한 걱정
→ 자동차정비업계의 정비수가 인상 등 원가 상승 (작년 4.5% 상승, 올해 3.5% 상승)
→ 3년 연속 1.2~1.4, 2.0~2.1%, 2.5~3.0% 보험료 할인을 더하니 부담감 상승
보험료 할인을 받기위한 조건
- 신규 고객 : 책임개시일에 맞춰 차량을 구입한 후 보험 가입
- 기존 고객 : 올해 갱신 가입할 때부터 보험료 인하 적용됨
손보업계 관계자님의 말씀
- “정비수가를 올리게 되면 보험금 증가로 바로 이어지기 때문에 손해율이 악화할 수밖에 없는 구조”
- “이상기후에 따른 폭염, 폭우 등 계절적 요인과 행락철 차량 이동량 등에 민감한 자동차보험의 특성상 올해 손해율 관리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주관적 의견
손보업계는 자동차보험이 주된 사업이다. 보험료 측정에 대한 안정화가 진행되어 손해율이 100%가 넘지 않는다는 점은 정말 좋은 소식이다. 하지만, 계속해서 감소되는 보험료와 증가되는 정비수가로 인해 손해율이 100%가 넘는 것은 순식간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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