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보험을 공부합시다. (보험계리사 공부 및 보험뉴스)
금융뉴스/공통 뉴스

(23.10.20 공통뉴스) 보험사마다 보험계리사의 비중

by 지식을 공유하는 사람 2023. 10. 20.
728x90
300x250

금융감독원에 따른 보험계리사 비중

  1. 생명보험사
    1) 푸본현대생명 : 임직원 458명 중 25명 (5.46%)
    2) DGB생명 : 임직원 207명 중 11명 (5.31%)
    3) 처브라이프생명 : 임직원 97명 중 5명 (5.15%)
    4) 하나생명 : 임직원 198명 중 10명 (5.05%)
    5) 메트라이프생명 : 임직원 615명 중 27명 (4.39%)
    6) 교보라이프플래닛 : 임직원 125명 중 5명 (4.00%)
    7) 라이나생명 : 임직원 735명 중 28명 (3.81%)
    8) 신한라이프 : 임직원 1,482명 중 56명 (3.78%)
    9) DB생명 : 임직원 596명 중 22명 (3.69%)
  2. 손해보험사
    1) 카카오페이손보 : 임직원 147명 중 6명 (4.08%)
    2) 신한 EZ손보 : 임직원 105명 중 4명 (3.81%)
    3) AIG손보 : 임직원 369명 중 10명 (2.71%)
    4) 삼성화재 : 임직원 5,609명 중 145명 (2.59%)
    5) KB손보 : 임직원 2,697명 중 63명 (2.34%)
    6) 농협손보 : 임직원 823명 중 19명 (2.31%)
    7) 흥국화재 : 임직원 921명 중 21명 (2.28%)
    8) 현대해상 : 임직원 4,145명 중 86명 (2.07%)

 

보험사의 보험계리사 구인

  1. 보험계리사
    → 보험 상품을 개발하는 것 이외에도 및 요율 산정, 건전성 관리 등까지 담당하기 때문에 보험업계에서 반드시 필요한 전문인력
  2. 구인 사유 국제회계기준(IFRS17)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인력인 보험계리사 인력 확충
  3. 구인난 원인
    1) 보험계리사 공급이 턱없이 부족
    2) 보험계리사 시험이 과도하게 어려워 합격률이 저조 → 지나치게 긴 수험 기간 + 줄어드는 응시생 수
  4. 구인 해결방법
    한화생명 : 보험계리사 내부 육성 과정
    동양생명 : 보험계리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별 휴가를 지급

 

보험업계 관계자님의 말씀

  1. "최근 디지털 기술로도 보험계리사의 업무를 대체하기 어려운 영역이 존재한다"
  2. "새 회계제도 도입 이후로도 지속적인 보험계리사 인력 증원이 필요하다"

 

 


※주관적 의견

개인적으로 보험계리사라는 직업을 준비하는 과정에 있기에 수요에 따른 공급을 확인해 보고자 정리해 보았다. 기업에서도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해 구인이 어렵다고 하였지만, 보험계리사를 준비하는 사람은 현실적으로 많고, 기업의 원하는 실력 있는 자가 적은 것이 주요 원인이다. 내년 4월 중순에 1차 시험을 붙게 될 시, 보험계리사의 꿈에 추진력을 얻겠지만, 1년에 한 번뿐인 시험인 만큼 떨어질 경우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준비생 입장에선 난처할 따름이다.

728x9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