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20 손보사뉴스) DB손해보험, 현대해상 소셜벤쳐 육성하여 ESG 경영 실천

DB손해보험의 소셜벤처 육성

1. ‘교통·환경 챌린지’ 5기
   → DB손보와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기획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교통·환경 챌린지
   →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 사업 솔루션을 보유한 소셜벤처를 발굴해 육성하는 프로그램
   → 소셜벤처 5팀 : 빅모빌리티(화물차 주차장 검색 플랫폼), 포그(교통사고 위험 인지력 강화 솔루션), 에이랩스(모듈형 이산화탄소 자원화 시스템), 마들렌메모리(B2B 중고마켓 솔루션), 어메스(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자동차 자원순환 솔루션)
   → 사업지원금을 제공하고, 법무와 세무, 회계, 마케팅 등을 지원할 예정
2. DB손해보험 관계자님의 말씀
   1) “교통·환경 챌린지를 통해 발굴한 혁신적 아이디어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
   2) “소셜벤처가 주도하는 공정과 상생, 창조와 혁신 가치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현대해상의 소셜벤처 육성

1. ‘ESG 소셜벤처 공모전’
   → 2020년 : (스타트업과의 활발한 협업을 위해) ‘디지털파트너센터’를 개설 + (소셜벤처, 모빌리티, 헬스케어,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분야별 스타트업 발굴
   → 제1회 공모전 : 제리백(폐옥외광고물 재활용 상품), 크리에이터스랩(식물 활용 친환경 놀이키트), 터치포굿(폐플라스틱 활용 상품)과 협업 진행 중
   → 제2회 공모전 : 소셜벤처 루트에너지(재생에너지 발전소 핀테크 플랫폼), 식스티헤르츠(재생에너지 가상발전 솔루션 ‘햇빛바람지도’를 운영)와 재생에너지 발전소 건설과 운영 관련 위험을 보장하는 보험상품 개발
2. 현대해상 관계자님의 말씀
   → “스타트업과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전략적 투자를 통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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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의견

ESG경영 실천을 위해 많은 기업들이 힘을 쏟고 있다. 여기서, 현대해상과 DB손해보험은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소셜벤처를 육성 중에 있는 것이다. ESG경영을 실천하며 회사의 이미지 또한 상승하며 보험상품을 개발하여 수익성 또한 증가시킬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