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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의 판매 주력 상품
- 종진상품
- 변액상품
- 저축성상품
무엇이 생보사를 위기에 빠뜨리는가?
- 단기납 종신보험의 단종
1) 과거 : 결혼 시 필수로 가입해야 하는 금융상품
→ 현재 :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2) 대안책으로 건강보험?
→ 손보업계가 이미 시장을 지배하고 있으며, 추가로 가입할 고객 찾기 어려움 - 연금보험의 고갈
1) IFRS 17 → 연금보험은 부채부담을 커지게 함
2) 국민연금의 고갈 → 사적연금의 중요성이 강조됨
금융위원회의 해결책
- ‘톤틴연금’ 추진 계획
연금 개시 이전 보험기간 동안 조기해약 시 납입한 원금보다 환급률을 낮게 설정한 연금 - ‘저해지형 연금보험’을 위한 보험업 감독규정 개정 추진
현재 : 연금보험 환급률은 중도해지 하여도 원금 보장해야 함 - 연금상품을 저해지형으로 설계 가능토록 예외규정
→ 보험사의 리스크 부담 큼 ( ∵ 많은 보험금이 나오는 상황에서 위험률, 할인율 등 적용 시 부담)
불완전판매
- 의미 : 펀드를 비롯한 금융상품의 기본 구조, 자금 운용, 원금 손실 여부 등 주요 내용에 대해 판매자(금융회사) 쪽에서 고객에게 충분히 설명하지 않고 판매한 경우
- 불완전판매로 다시 끌어올릴 수 있을까?
NO.
EX. 베트남 보험시장 2023년 상반기 수입 보험료 1.6% 감소
→ 2016년 이후 최초로 역성장을 기록
→ 원인 : 불완전판매로 인한 소비자들의 민원제기 + 신뢰 상실
※주관적 의견
현재 생보업계는 피눈물을 흘리며 보험상품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하지만, 높은 금리시장과 잃어버린 신뢰 및 손보업계의 압도적인 성장으로 생보업계가 치고 올라갈지는 의문이다. 이에 대하여 금융당국은 총대를 메어 생보업계가 지속 가능한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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