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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분기 대한민국의 소득 및 소비지출
- 현재상황
1) 경상기준 : 소득, 처분가능소득 모두 전년 대비 소폭 증가
2) 실질기준 : 소득, 처분가능소득 모두 전년 대비 소폭 감소 (∴ 내수 경제 우려 = 소비의 불황 장기화 우려) - 경상기준 (2024년 1분기)
1) 가계 소득 : 월 평균 512.2만 원 (전년 대비 1.35% 증가)
2) 처분가능소득 : 404.66만 원 (전년 대비 1.38% 증가)
3) 소비지출 : 290.8만 원 (전년 대비 3.04% 증가) - 실질기준 (2024년 1분기)
1) 가계소득 : 월 평균 450.8만 원 (전년 대비 1.60% 감소)
2) 처분가능소득 : 356.1만 원 (전년 대비 1.57% 감소)
3) 소비지출 : 256.0만 원 (전년 대비 0.04% 증가)
소득 분위별 소득 및 소비지출
- 소득비교 (5분위배율 기준 비교)
1) 1,2,3분위의 소득 증가
2) 4,5분위의 소득 감소
소비 항목별 실질소비지출
- 3가지의 구성요소 비교
1) 오락·문화 (전년 대비 7.92% 증가)
2) 음식·숙박 (전년 대비 1.95% 증가)
3) 식료품·비주류음료 (전년 대비 0.63% 증가)
실질 가계소득 정체 및 감소에 따른 영향
- 이는 곧 내수 기반에 매우 부정적인 것을 보여줌
- 현 상황 정리
1) 소득 감소에도 불구하고 소득 불균형이 확대되거나 어려움이 가중되진 않음
2) 실질 경제성장률 및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음
3) 즉, 이에 대한 영향력이 가계 경제 회복세로 이어지길 바람 - 해결방안
1) 수출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는 경기 회복 신호가 가계 부분에도 반영되도록 노력
2) 내수 회복을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수출, 투자, 생산 등 소득 창출 활동이 뒷받침
3) 설비투자, 건설투자 등 내수 경제를 뒷받침하는 핵심변수들이 부진한 추이를 보이고 있어 투자 활성화를 위한 환경 개선이 중요
※해당 내용은 보험연구원 키리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출처 : 보험연구원 (ki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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