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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호입니다.
오늘 내용은 "소득 크레바스에 대한 인식과 주관적 대비"입니다.
시작해 봅시다. (꿀팁 : 팔로우하면 더 빠르게 많은 자료를 볼 수 있음)
소득 크레바스란?
- 소득활동을 하는 사람이 소득활동을 그만둔 이후부터 국민연금 등의 공적연금을 받기 전까지 소득이 없는 기간
- 소득 크레바스 기간 : 2013년부터 2033년 까지 만 60세에서 5년마다 1년씩 상향 조정 중
→ 은퇴 후 소득 공백기간이 계속해서 늘어남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1. 은퇴준비에 대한 염려 및 대비 정도
→ 연령대가 증가할 수록 은퇴준비에 대한 염려 정도는 증가함
→ 연령대가 증가할 수록 은퇴에 대한 대비정도도 증가함
2. 소득 크레바스에 대한 인식 정도
→ 위험에 대한 인식 수준이 높지 않음
3. 소득 크레바스에 대한 대비 정도
→ 소득 크레바스에 대한 준비 정도는 연령대와 관계없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남
4. 은퇴 후 주 소득원 순위
- 국민연금(46.9%)
- 예금·적금·저축성보험(16.1%)
- 퇴직연금(8.9%)
- 주식·채권(8.7%)
- 개인연금(8.6%)
- 부동산(7.1%)
5. 국민연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는 시기
노령 연금에 대한 설명
1. 노령연금 지급연령 상향 조정
2. 노령 연금에 대한 사이트
→ 국민연금 함께 나누고 함께 누려요 (nps.or.kr)
소득 크레바스의 인식에 대한 대책
- 위험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위해 사적연금을 활용
- 국민연금 조기수령 신청을 통해 소득 크레바스에 대응 BUT! 향후 받게 되는 연금액이 감액된다는 점
- 연금 수급 개시 연령이 55세 이상 (퇴직연금, 개인연금, 주택연금을 포함한 사적연금)
→ 소득공백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 can - 대부분의 응답자 : 사적연금 활용도 低
→ ∴ 정부의 정책 지원과 금융회사의 다양한 연금 상품 개발 및 공급 need
※해당 내용은 보험연구원 키리리포트를 요약한 내용입니다.
출처 : 보험연구원 (ki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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