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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을 공부합시다. (보험계리사 공부 및 보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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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뉴스314

(24.01.08 공통뉴스) 각 보험사들의 신년 목표 삼성생명 (미래를 견인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성장 모멘텀 확보를 위해 보험과 연결되는 ‘모든 영역’으로 ‘사업의 판’ 확장 주문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님의 말씀 1) “미래의 ‘게임 체인저’인 디지털 신기술은 업무 효율화를 넘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가져오기 때문에 디지털 기술의 완벽한 내재화를 통해 새로운 수익모델 발굴과 획기적인 고객 유입을 실현해야 한다” 2) “적극적인 신규 해외시장을 개척하고,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데도 전사적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야 한다” 3) “지금은 대내외 여건의 변화에 적응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변화를 선도하고 더욱 속도를 높여야만 생존할 수 있다” 삼성화재 업계 ‘First Mover’로 자리매김 + 글로벌 진출을 통한 시장 확대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님의 말씀 1).. 2024. 1. 8.
(24.01.05 생보사뉴스) 교보라이프플래닛, 생보사에서 유일하게 효력상실해지율 감소 효력상실해지율이란? 고객의 변심이나 경제적 이유 등으로 가입한 보험을 해지한 비율 또는 2개월 이상 보험료를 내지 못해 효력이 상실된 보험계약의 비율을 나타내는 수치 → ‘보험사고 이전 계약자의 자율적인 해지’ & ‘최초보험료 미납으로 보험자에 의한 해지’ & … (경기 침체, 고금리 여파 등) 경제 여건 나빠짐 → 고객이 보험을 해지 or 보험료 납부 x → 계약 해지되는 비율의 증가 효력상실해지율 평균 : 5.2% → 6.2% 교보라이프플래닛 해지율 : 5.7% → 4.4% 교보라이프플래닛의 해지율 감소 계획 ‘바른보장서비스’ → 고객에게 필요한 보험을 추천하여 해지할 상황을 줄임 ‘내게 맞춘 건강보험’ → DIY 개념과 같이 스스로 골라서 만드는 보험 김영석 라이프플래닛 대표이사님의 말씀 “최근 들.. 2024. 1. 5.
(23.01.04 생보사뉴스) 생보사는 종신보험이 아닌 건강보험에 초점을 둔다. 제3보험 영역인 건강보험을 목표로 두는 생보사들 제3보험 : 사람이 질병에 걸리거나 재해로 인해 상해를 당했을 때 또는 질병이나 상해가 원인이 되어 간병이 필요한 상태를 보장 →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의 두 성격을 모두 가짐 종신보험 시장은 저출산·고령화 영향으로 축소되는 상황 삼성생명 '다(多) 모은 건강보험 필요한 보장만 쏙쏙 S1' '다(多) 모은 건강보험'에 인기 특약을 추가한 상품 (총 특약 144개) 고객이 필요한 보장만 직접 선택해서 원하는 보험료로 자유롭게 설계 가능 주보험 가입금액을 낮춘 대신 보험료 부담 감소 부정맥·중증무릎관절 특약 등을 신설하여 시니어 질환 보장 확대 한화생명 '한화생명 The H 건강보험' 고령화 시대의 고객 니즈 반영 암·뇌·심장 등 주요 질병에 대한 보장 강화 + .. 2024. 1. 4.
(24.01.03 손보사뉴스) DB손해보험의 신년 목표 2024년 DB손해보험의 목표CSM 확대를 위한 채널별 성장전략 추진회사가치 증대를 위한 상품 포트폴리오 전략 수립수익성 관점의 계약∙보상 효율관리 강화·사업비 효율체계 재정립을 통한 경쟁우위 확보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사업 추진·자산운용 전문성 강화로 구조적 이익 확대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의 강조사항“장기보험 CSM 확대를 위해 1 위사와 격차를 축소해야 한다” HOW?1) "GA채널에서는 철저한 수익성 전제로 적정 M/S를 확보해야 한다"2) "신사업채널에서는 효율기반 성장으로 전사 내 매출 기여도 증대에 매진하고 자동차보험에서는 On-line의 매출확대와 Off-line의 역신장 최소화의 균형성장으로 1 위사 M/S에 근접해야 한다""일반보험은 손익구조 개선 및 수익성 중심 매출 확대에 .. 2024. 1. 3.
(24.01.02 손보사뉴스) 2024년 손해보험사의 목표 손해보험업계 2024년 숙원과제 3가지 자동차보험 경상환자 한방 과잉진료 합리화 자동차보험 한방진료비 비교 (2배 급증) 2018년 : 7,139억 원 2022년 : 1조 4,636억 원 양방진료비 비교 (감소 추세) 2018년 : 1조 2,623억 원 2022년 : 1조 506억 원 한방병원 개수 비교 2018년 : 307개 2022년 : 546개 양방 대비 한방의 진료비 3배 이상!! 해당 문제점 1) 경상환자에 대한 추가 진단서 남발 및 불분명한 상병으로 진단 2) ‘한방진료 세트청구’로 환자의 상병, 증상에 상관없이 다수 진료항목 진행 → ‘침, 구, 부항, 약침술, 추나요법, 한방물리, 온냉경락요법, 첩약’ 해결방법 1) 한방치료항목에 대해 당일 처치를 제한 2) 치료시행 가능인원을 한정하는 규.. 2024. 1. 2.
(23.12.28 공통뉴스) 가입자가 환급받은 실손의료비, 보험사는 소송한다. 현재 상황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의료비 일부를 환급받은 실손보험 가입자 존재보험사는 환급금을 보험사에 돌려줘야 한다는 소송 제기 보험사의 입장약관상 보험금 지급 대상 : ‘고객이 실제 부담하는 의료비’본인부담금 상한제에 따라 의료비를 환급받은 고객에게 환급 액수만큼의 보험금 지급 x ∴ 이미 보험금이 지급된 경우, 고객에게 직접 연락하거나 내용증명을 보내는 방식으로 환급금을 돌려달라고 요구 (거절 시 고객 상대로 소송) 엇갈리는 법원 판결문 (2009년 10월 이전 판결문)2009년 7월 서울중앙지법 민사 212 단독 (KB손해보험의 실손보험) A 씨의 공단으로부터 받은 환급금 867만 원 돌려줄 필요 없다는 판결문 → 재판부의 입장 1) “환급금은 경제적 취약계층에게 의료서비스 외 소비재를 추가로 소비.. 2023.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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