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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력상실해지율이란?
- 고객의 변심이나 경제적 이유 등으로 가입한 보험을 해지한 비율 또는 2개월 이상 보험료를 내지 못해 효력이 상실된 보험계약의 비율을 나타내는 수치
→ ‘보험사고 이전 계약자의 자율적인 해지’ & ‘최초보험료 미납으로 보험자에 의한 해지’ & … - (경기 침체, 고금리 여파 등) 경제 여건 나빠짐
→ 고객이 보험을 해지 or 보험료 납부 x
→ 계약 해지되는 비율의 증가 - 효력상실해지율 평균 : 5.2% → 6.2%
교보라이프플래닛 해지율 : 5.7% → 4.4%
교보라이프플래닛의 해지율 감소 계획
- ‘바른보장서비스’
→ 고객에게 필요한 보험을 추천하여 해지할 상황을 줄임 - ‘내게 맞춘 건강보험’
→ DIY 개념과 같이 스스로 골라서 만드는 보험
김영석 라이프플래닛 대표이사님의 말씀
- “최근 들어 경제 상황이 나빠지면서 보험을 해지하는 현상이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라이프플래닛은 고객에게 꼭 필요한 보험을 추천해 주는 ‘바른 보장서비스’와 DIY 개념의 ‘내게 맞춘 건강보험’ 등을 통해 고객에게 적정한 보험을 제공한 덕분에 효력상실해지비율을 오히려 낮출 수 있었다”
- “디지털 보험사로서 초개인화된 기술로 고객에게 꼭 필요한 보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노력할 계획”
※주관적 의견
효력상실해지율은 미납보험료로 인한 해지도 포함이지만, 계약자가 보험사고 이전 보험료 납부 부담 및 계약 내용에 대한 변심으로 인해 해지하는 경우도 포함이다. 즉, 보험회사의 보험상품에 대한 만족도로 해석이 가능하기에 교보라이프플래닛의 보험상품을 살펴보며 상품을 개발하는 면도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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