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00x250 금융뉴스/생명보험사 뉴스55 (23.11.10 생보사뉴스) 생보사의 비대면 판매 비중 감소 비대면 판매 비중 감소이유 코로나19 이후, 대면 활동 활발해짐 보험사 : (장기보험에 대한 중요성 증가) 보험 대리점이나 설계사를 통한 영업 확대 C/M 비중 : 2019년 0.32% → 2021년 0.6% → 2022년 1.7% → 2023년 1.23% 코로나 19 이후 코로나 19 시기 : 대면 활동 감소 + 온라인 채널 이용 코로나 19 이후 : 일상 회복으로 온라인 채널 의존도 감소 → 생명보험 특성 : 장기간 납입 + 높은 보험료 → ∴ 대리점, 설계사, 중개사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가입 多 IFRS17 적용 장기 보장성 보험에 대한 실적 기여도 상승 (∵ 저축성 보험은 부채로 처리됨) → 이때, 장기 보장성 보험은 소비자에게 난도가 높기에 설명을 해줄 설계사 등 필요함 보험업계 관계자님의 .. 2023. 11. 10. (23.11.02 생보사뉴스) 하나생명, 보장성 비중 증가.. 원인은? 하나생명, 1년간 저축보험 절판하고 보장성보험 대폭 확대 IFRS17 기준에 맞춰 보험계약마진 확대 등 수익성 개선 각 보험의 비중 변화량 저축보험 비중 : 23% → 0% 보장성보험 비중 : 39% → 61% 변액보험 비중 : 21% → 21.5% 연금보험 비중 : 16% → 17.5% 방카슈랑스 의존도 감소 → 방카슈랑스 채널 실적 : 98% → 60% → 저축성보험 : 방카슈랑스에서 판매 →보장성보험 : 대면 설계사 채널을 통해 판매 (판매량의 30%가량을 설계사 채널로 채움) 보험업계 관계자님의 말씀 "지난해까지는 10여년전 판매한 저축보험 만기 문제로 고금리 저축보험 판매가 늘었다" "올해 들어 IFRS17에서 수익성 지표를 개선하는 데 유리한 보장성보험 판매를 보험사들이 본격적으로 늘리면서 급.. 2023. 11. 2. (23.10.31 생보사뉴스) 결국 역마진에 태클 걸린 생보사 역마진이란? → 금융기관의 예금금리보다도 대출금리가 낮을 경우 생보사의 역마진 원인 10년 전 판매한 고금리 저축성보험의 만기가 도래함 →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로 보장성보험 신계약이 50% 이상 급증 → BUT! 향후 7년에서 10년 후 또 다른 역마진으로 돌아올 것 매 달 초회보험료 2022년 : 5억 2,000만 원 ~ 5억 7,000만 원 2023년 6월 : 9억 8,000억원 2023년 7월 : 9억 3,000억원 2023년 8월 : 12억 2,110만원 초회보험료 증가 원인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 영향 → 납입기간이 짧아 보험료가 비쌈 → 중도해지 시, 해지환급금이 낮음 → BUT! 장기간 유지하면 원금보다 많은 해지환급금을 돌려받음 고금리 저축성 보험 만기 도래 → 2012년 12월 : 230만.. 2023. 10. 31. (23.10.25 생보사뉴스) 교보생명의 소비자 정보 보호 강화, ‘ISMS-P’ 인증 ISMS-P 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정보보호 관련 통합인증 제도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일련의 조치와 활동이 인증기준에 적합한지 자세히 평가 → 인증기준 :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16개), 보호 대책 요구사항 (64개),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요구사항 (22개) 교보생명의 ISMS-P 인증 획득 10개월간의 준비과정 →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및 IT인프라, 웹, 모바일 취약점을 진단하고 보완 [보험사 최초 FP(재무설계사), GFP(법인컨설턴트), 다이렉트 채널 범위를 포함] 홈페이지 서비스 분야까지 인증 획득 고객 정보에 관한 수집·이용·제공·파기 등을 위한 요건과 보안 및 기술력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성을 금융보완원으로부터 인정받음 교.. 2023. 10. 25. (23.10.19 생보사뉴스) 삼성생명 '삼성 다(多)드림 건강보험' 특징 삼성생명의 목표 암보험·건강보험 등 손해보험사가 장악한 제3보험 시장 확대 → 제3보험 : 사람이 질병에 걸리거나 재해로 인해 상해를 당했을 때 또는 질병이나 상해가 원인이 되어 간병이 필요한 상태를 보장하는 보험 설계매니저 조직 확대 → 설계매니저 : 설계사의 설계 업무를 대행하거나 지원하는 보조인력 → 설계사들이 영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한다는 생각 10월 18일 출시한 '삼성 다(多) 드림 건강보험' 특징 : (보장성) 건강보험 + 어른이보험 + 저축 + 연금전환특약 → 보험료 규모 증가 → 판매자인 설계사의 판매 유인을 높임 → 보장과 함께 저축기능까지 모두 원하는 가입자 니즈 충족 가입 연령 : 0~35세 → 금융당국의 행정명령인 ‘어른이보험 제거’와 비슷한 개념 → 가입연령이 낮아 보험금 지급 .. 2023. 10. 19. (23.10.18 생보사뉴스) 종신보험 판매가 생보사에 미치는 영향 생보사가 판매한 종신보험 5년·7년 납 종신보험 상품 판매 → 만기 시점 환급률을 100% 이상까지 높임 단기납을 통해 만기 환급률 100% 달성 시점을 앞당기면, 월납보험료 부담 증가 → BUT! 여윳돈이 있는 소비자 : 비교적 이른 시간 내 자산을 불릴 수 있어 사실상 저축성보험처럼 활용 가능 종신보험의 영향 생보사들의 단기 실적 부진 → 설계사 수수료의 증가로 사업비율 증가 수익률이 높아 향후 성장잠재력 증가 → 조영현 금융시장분석실장님의 말씀 “내년 신계약 CSM은 생보사가 약 14조 7000억 원, 손보사는 12조 3000억 원을 확보하며 손보사보다 생보사가 더 클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비율의 증가 사업비에 반영되는 설계사 수수료 부담 증가 → 단기적으로 보험비용 증가 생보사 관계자님의 말씀 1.. 2023. 10. 18. 이전 1 ··· 4 5 6 7 8 9 10 다음 728x9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