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00x250
생보사가 판매한 종신보험
- 5년·7년 납 종신보험 상품 판매
→ 만기 시점 환급률을 100% 이상까지 높임 - 단기납을 통해 만기 환급률 100% 달성 시점을 앞당기면, 월납보험료 부담 증가
→ BUT! 여윳돈이 있는 소비자 : 비교적 이른 시간 내 자산을 불릴 수 있어 사실상 저축성보험처럼 활용 가능
종신보험의 영향
- 생보사들의 단기 실적 부진
→ 설계사 수수료의 증가로 사업비율 증가 - 수익률이 높아 향후 성장잠재력 증가
→ 조영현 금융시장분석실장님의 말씀
“내년 신계약 CSM은 생보사가 약 14조 7000억 원, 손보사는 12조 3000억 원을 확보하며 손보사보다 생보사가 더 클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비율의 증가
- 사업비에 반영되는 설계사 수수료 부담 증가
→ 단기적으로 보험비용 증가 - 생보사 관계자님의 말씀
1) “단기납 종신 신계약이 늘면서 설계사들에게 지급하는 시책이 늘었고 당기 실적에는 사업비로 반영될 것”
2) “보험영업에서 어느 정도 실적 감소는 불가피할 수 있다”
3) “손보나 생보 모두 장기·보장성 판매가 급격히 늘면 단기적으로는 사업비 부담이 크게 늘며 실적 저하가 나타난다”
4) “꾸준히 보험료 수입이 들어오면서 약 2년 정도 뒤부터 대부분 해소되는 문제”
※주관적 의견
종신보험 판매 자체가 현재에서는 설계사 수수료 등 영업비용, 사업비용으로 많이 빠져나갔기에 사람들의 어두운 반응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종신보험 혹은 저축성보험 특성상,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높은 수익률로 인하여 향후 처리되는 CSM이 증가하여 생보사에게 큰 실적을 남겨줄 것이다.
728x90
300x250
'금융뉴스 > 생명보험사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10.25 생보사뉴스) 교보생명의 소비자 정보 보호 강화, ‘ISMS-P’ 인증 (0) | 2023.10.25 |
---|---|
(23.10.19 생보사뉴스) 삼성생명 '삼성 다(多)드림 건강보험' 특징 (0) | 2023.10.19 |
(23.10.05 생보사뉴스) KB라이프생명, 요양업으로 진출가능성 (1) | 2023.10.05 |
(23.09.25 생보사뉴스) 종신보험 판매로 보험료는 낮추고 수익률은 높인다 (1) | 2023.09.25 |
(23.09.19 생보사뉴스) 메트라이프 저축보험 최대 금리 4.81%, 20년 납부 시 원금의 두 배 (0) | 2023.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