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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을 공부합시다. (보험계리사 공부 및 보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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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뉴스/공통 뉴스160

(23.10.10 공통뉴스) 신 고객 유입보다 기존 고객 관리가 더 중요한 보험사 보험사들의 영업 전략 대폭 수정 주요 보험사 : 신계약 유치보다 보유 계약 유지에 비중 강화 현재 매출 경쟁이 중장기 실적에는 독이 될 것이라는 판단 IFRS17이 우리나라 보험사에 끼칠 재무적 영향이 불확실 → 보수적인 경영 IFRS4 → IFRS17의 변경점 책임준비금 판단 IFRS4 : 보험료 적립금을 순보험료식으로 적립 + 원가법 적용(적용기초율) IFRS17 : 보험료 적립금을 영업보험료식으로 적립 + 시가법 적용(현행추정치) 해약환급금 IFRS4과 IFRS17 동일 원가 마진 IFRS4 : 구분 X IFRS17 : 구분 O → 서비스 제공함에 따라 CSM 감소하며 이익 인식 CSM : 보험사가 향후 예상하는 이익의 현재 가치로 중장기적으로 어느 정도의 이익을 낼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지표.. 2023. 10. 10.
(23.10.06 공통뉴스) 보험사의 재택근무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대인보상 부서 원격근무 시범시행 보험업계 최초 원격근무 도입 → IT업계 등 이미 재택근무 제도 유지 중 부서팀 : “이번 원격근무 시스템을 도입으로 내부 직원들의 만족도도 높고, 업무 성과도 좋은 것” 삼성화재 관계자님의 말씀 1) "업무 효율화와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2) "향후 원격근무를 전역으로 확대할 것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다" 재택근무의 업무능률 하락 출퇴근 시간 절약, 효율성, 자율성 극대화 → (자율성에 따른 개인의 의지 차이 존재) 일을 하지 않을 가능성 존재 + 휴식과 식사 등에 과도한 시간을 할애 기업의 생산성 저하 + 직접적인 소통 부재 보험업계 관계자님의 말씀 "사무실이 아니더라도 현재 원격으로 내부망에 접속할 수 있게끔.. 2023. 10. 6.
(23.10.04 공통뉴스) 백내장 수술병력 밝히지 않았지만, 계약 해지 무효 사례 광주지법 제11민사부에서 진행된 2023년 10월 4일 판결 A 씨 : 보험계약자, B 씨 : 피보험자 A 씨가 H보험사를 상대로 제기한 보험 계약 해지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 판결내용 A 씨 : (2021년 4월 23일) 배우자 B 씨 명의로 H보험사의 건강종합보험(90세 만기, 납입 기간 30년) 가입 B 씨 : (2021년 4월 9일) 왼쪽 눈의 후발성 백내장 수술 진행 H보험사 : (2022년 10월 21일 ) A 씨에게 약관상 계약 전 알릴 의무 사항을 어겼다며 보험 계약 해지 통보 H보험사의 소송이유 → A씨, B 씨가 보험 청약 당시 계약 전 알릴 의무사항을 작성하면서 '최근 3개월 이내 의사로부터 입원·수술·추가 검사 필요 소견을 받은 사실이 있냐'라고 묻는 항목에 '아니요'라.. 2023. 10. 4.
(23.09.27 공통뉴스) 38팀의 보험회사 CEO들이 판단한 2023년, 2024년 경제지표 CEO 설문조사 실시이유 주요국 긴축 통화정책과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따라 글로벌 경제. 금융시장에 높은 불확실성이 지속됨 + 회계제도 변화, 인구 감소, 기후변화 등 다양한 요인들이 보험산업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을 높임 ∴ 경제환경 전망, 경영지표 전망, 보험산업 평가, 경영전략 계획 등에 대한 견해를 청취하고자 설문조사를 실시 경제환경 전망 경영지표 전망 1. 당기순이익 전망 2. CSM 전망 3. K-ICS 비율 전망 보험산업 평가 1. 영업경쟁 수준과 해당 요소 2. 온라인플랫폼을 이용한 판매 예상 보험산업의 해결과제 경영전략 향후 1~2년간 생명보험사의 계획 → 주로 종신보험이나 건강보험과 같은 보장성 보험 판매에 집중 → 종신보험(38.0%), 건강보험(35.7%), 연금보험(10.1%), .. 2023. 9. 27.
(23.09.22 공통뉴스) 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 법사위 통과 기존 실손보험금 청구의 문제점 → 청구금액이 소액인 점과 증빙 서류를 종이로 발급받아 제출 → 시간이 없고 번거로워서 포기 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란? 병원에서 클릭 몇 번으로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보험금을 청구 보험 소비자 대신 의료기관과 요양기관이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진단서, 진료비 계산서 등을 중계기관에 전송 중계기관은 보험회사에 문서를 제출하는 것을 의무화한 법으로 모든 과정이 자동화 법안 통과 시, 보험 소비자는 앞으로 병원을 방문해 서류를 발급받고 보험사의 애플리케이션이나 팩스 등을 통해 제출하는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됨 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 상황은? 2009년 ~ 2023년 : 답보상태이며 국회에서도 다수 법안이 발의됐지만 문턱을 넘지 못함 2023년 9월 21일 : 국회 법제사.. 2023. 9. 22.
(23.09.21 공통뉴스) 디지털 헬스케어법, 정부와 여당 의견은? ‘디지털 헬스케어법안’이란? '제2의 반도체'라고 부르며 육성하고 있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활성화를 위한 법안 실제 의료데이터를 생산하는 의료기관 : 정작 권리보다는 정보 제공 및 가공 과정에서의 부담과 유출에 대한 위험과 책임만 존재 ∴ 그에 대한 보상 방안이 먼저 마련돼야 성공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육성 가능 현재 17대 국회에 4건 발의되어 '디지털헬스케어 진흥 및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대표 발의하여 계류 중에 있음 2023년 9월 20일 '디지털헬스케어법 토론회' 열린 이유 '디지털 헬스케어'에 대한 정의 규정 + 보건복지부장관이 디지털 헬스케어 진흥 및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촉진을 위해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규정 보건의료데이터의 가명처리 관련 내용을 법률로 명확화.. 2023.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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