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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들의 배타적사용권 획득 실패 사례
- 2016년 현대해상
1) ‘만 6세 이하 어린이가 있는 고객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자동차보험 상품 특약‘ - 2021년 삼성생명
1) 중증난치질환 산정특례 진단비
2) 특정귀어지럼증 진단비
3) 특정눈염증 진단비
4) 특정안면마비 진단비
5) 조기 난소 기능부전 진단비 - 2024년 KB라이프생명
1) 종신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노인 요양시설의 입소 우선권을 부여하는 서비스 - 2024년 신한EZ손해보험
1) 착오송금 회수비용 보장보험
보험사들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고자 하는 이유
- 부여 기간 동안 해당 보장 등을 독점할 수 있음
- 자사의 마케팅 요소의 가치 상승
- 앞으론 제3보험 시장점유율 확보를 위한 경쟁력 강화되어야 함
보험업계 관계자님의 말씀
- “일반적으로 특별히 배타적 사용권 획득을 목표로 해 상품 개발을 진행하는 것은 아니지만, 괜찮다 싶은 아이템이 나오면 관련 내용에 대한 타사 상황 등까지 확인해 어느 정도 승산이 있다고 판단되면 배타적 사용권을 신청하기 때문”
- “독창적인 상품을 만드는 게 그만큼 어렵기도 하고 시장 경쟁이 워낙 치열하다 보니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을 때 얻을 수 있는 효과도 적지 않기 때문에 삼성화재 입장에서는 이번 재심의 실패에 대한 아쉬움이 들 것 같다”
※주관적 의견
배타적사용권을 통해 회사의 입지를 넓힐 뿐만 아니라 마케팅요소로 자리 잡을 수 있어 회사의 이미지를 널리 알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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