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00x250
손보업계 사에서의 자동차보험 경쟁
- 대부분의 손보사는 자동차 보험을 꺼려함
1) 낮은 수익성
2) 높은 손해율로 보험금 지급 상황 많음 - 경찰차 자동차보험의 근황
1) 2014년~2023년 : DB손해보험의 전유물
2) 2024년 : 삼성화재가 사업권을 따냄
3) 2017년부터 KB손해보험이 참여하여 경쟁이 심화됨 - 낮은 수익성에도 불구하고 경쟁이 벌어지는 이유
→ ‘자동차보험의 실적 개선’
→ 코로나 19 이후 자동차보험에 대한 이익은 흑자로 보임
→ 흑자가 된 상황 속에서 자동차보험 시장의 영역을 확대하기 위함으로 보임
손보사들의 개인용 자동차보험료 인하
- 삼성화재 : 2.6% 인하
- DB손해보험 : 2.5% 인하
- KB손해보험 : 2.6% 인하
금융업계 관계자님의 말씀
- "자동차보험이 이제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는 사업으로 돌아서면서, 손보업계도 다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서고 있다"
- "이 과정에서 계약 규모가 큰 단체보험들이 다시 주목을 받을 수 있다"
※주관적 의견
자동차보험에 대한 입지는 손보사 입장에서 중요한 요소이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자동차보험에 가입을 한 상황이고, 이에 따라 주도권이 누구에게 있냐에 따라 가입자들의 선호도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728x90
300x250
'금융뉴스 > 손해보험사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04.16 손보사뉴스) 메리츠화재와 동물병원협회가 손을 잡는다 (0) | 2024.04.16 |
---|---|
(24.04.04 손보사뉴스) 손보사들의 방카슈랑스 시장 철수 (0) | 2024.04.04 |
(24.03.29 손보사뉴스) 손보사의 여행자보험 특약경쟁 (0) | 2024.03.29 |
(24.03.28 손보사뉴스) DB손해보험의 올해 목표 (0) | 2024.03.28 |
(24.03.22 손보사뉴스) 메리츠화재의 펫보험 (0) | 2024.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