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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판매 비중 감소이유
- 코로나19 이후, 대면 활동 활발해짐
- 보험사 : (장기보험에 대한 중요성 증가) 보험 대리점이나 설계사를 통한 영업 확대
- C/M 비중 : 2019년 0.32% → 2021년 0.6% → 2022년 1.7% → 2023년 1.23%
코로나 19 이후
- 코로나 19 시기 : 대면 활동 감소 + 온라인 채널 이용
- 코로나 19 이후 : 일상 회복으로 온라인 채널 의존도 감소
→ 생명보험 특성 : 장기간 납입 + 높은 보험료
→ ∴ 대리점, 설계사, 중개사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가입 多
IFRS17 적용
- 장기 보장성 보험에 대한 실적 기여도 상승 (∵ 저축성 보험은 부채로 처리됨)
→ 이때, 장기 보장성 보험은 소비자에게 난도가 높기에 설명을 해줄 설계사 등 필요함
보험업계 관계자님의 말씀
- “디지털 전환에 쏟아부을 자원을 대리점이나 설계사 조직 확대에 쓰고 있다”
-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위해 보험사의 중장기 전략을 훼손시키는 것과 다름없다”
※주관적 의견
사실, C/M 측정년도를 살펴보면 2021년 (코로나19) 시즌 보단 2022년 때 비중이 훨씬 큰 것으로 보인다. 물론, 갑작스러운 코로나로 인해 보험상품 가입을 온라인으로 바로 전환하는 것은 힘들기에 차차 적응되어 2021년도에 피크를 찍은 모습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님의 말씀과 동일하게 디지털 전환에 더 힘을 써야 하는 상황 속에서 대리인들의 조직 확대에 금전을 사용하는 모습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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