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11 공통뉴스) 각 보험사의 거시환경 변화 대응방법

거시환경 변화

1. 새 회계제도 (IFRS17) 도입
2. 보장성 보험 확대
3. 산업 성숙기로 인한 신 성장 동력 찾기

 

삼성생명

1. 2020 중장기 비전 : '보험을 넘어, 고객의 미래를 지키는 인생금융파트너'
2. 올해 초 신년사와 동일하게 하반기 진행
   1) 생각, 일하는 방식 : 무한게임의 구조로 전환
   2)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키우기 위해 자산운용과 신사업 육성에 전력을 다해야 함
   3) 미래 성장기반 구축에 전사적 자원 집중 배분
3. 자산운용본부를 부문으로 격상 + 운용 자회사. 금융 관계사와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 시너지 + 운용업의 성장 기반 강화
4. 헬스케어사업 → 국민의 건강증진을 지원하는 건강플랫폼사업 발전

 

삼성화재

1. 장기보험·자동차보험·자산운용 등 부문별 견조한 사업구조 구축 → 실질 성장
2. 시장 변화에 빠르고 적극적으로 대처 → 미래 대비

 

한화생명

1. 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
2. 디지털화 지속 추진

 

교보생명

1. 성장성 확보 → 내년 하반기 금융지주사 전환을 목표로 손해보험업 인수 등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집중
2. 올해 초 신년사와 동일하게 하반기 진행
   1) 경영방침을 이익 기반 내실 경영
   2) 시장 선도 영업경쟁력 강화
   3) 미래 성장 기반 확보
   4) 소비자보호 문화 정착
3. 높은 보험계약마진(CSM) 상품 위주의 매출 확대에 주력
4. 실손보험 중심 → 손해율 관리 강화 + 사업비의 효율적 집행 추진
5. 자산운용 측면 → 선제적으로 리스크 관리 + 안정성을 바탕으로 자산운용 이익률 제고
   ∵ 경기불확실성 + 고금리 환경 지속
6. 디지털 생태계 투자 확대 + 해외사업·지분투자 등 수익기반 다양화 + 신시장. 신성장 사업 지속적 추진 예정

 

KB손해보험

1. 'KB 금쪽같은 자녀보험 플러스', 'KB 금쪽같은 펫보험' 등 경쟁력 있는 신상품 출시
   ∵ IFRS17 도입 등 급변하는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
2. 대표 앱 + 다이렉트 앱 통합
   → 보험계약 가입·관리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원스톱'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KB손해보험+디렉트 앱'을 출시
   → 디지털 역량 강화
3. 다양한 전략 + 중장기 성장 모멘텀 확보
4.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부문별 핵심 전략 추진 계획

 

신한라이프

1. 전사 영업채널의 혁신, 변화로 보험 본원적 경쟁력 강화 →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추진

 

보험업계 관리자님의 말씀

→ "올해 보험업계는 연초 전략을 이어 나가며 IFRS17에서 유리한 보장성 보험 판매 확대에 집중하는 전략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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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의견

대부분의 기업은 디지털화를 중심적으로, 안정적인 자산운용을 하여 미래를 바라보고있다. 이 행동은 올해 IFRS17로 인한 CSM이 원인으로 보인다. 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한 후, 국외 투자자들의 마음을 다시 돌려 해외 투자를 늘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