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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계약 대출이란?
- 고객이 납입한 보험료 내에서 받을 수 있는 대출
- 보험 계약자는 가입한 보험 해약환급금의 70~80% 내에서 수시로 대출받을 수 있음
- 자신의 보험계약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약관대출 = 대표적인 불황형 대출
보험사들의 금리인하 결정, 이유는?
- 9% 대 → 6% 대 로 3%가량 급감한 대출금리
- 고물가 및 고금리 등으로 가계의 이자 상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
- 고객들의 이자 부담을 줄이기 위함
- 고객이 긴급 생활자금을 보다 마음 편히 마련할 수 있도록 한 것
이복현 금감원장의 말씀
- "금리와 고물가 등이 지속돼 서민 경제의 주름이 깊어 가는 상황에 대해 매우 안타까운 심정”
- "서민과 상생할 수 있는 금융 상품 및 서비스 등이 은행권 전반에 널리 확산돼야 한다”
- "최근 2 금융권이 연체율 상승으로 인해 건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지만, 합리적인 여신 심사를 통해 서민 자금공급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 "금융권 전반에 이러한 노력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EX. 동양생명
- 대출금리 : 9.9% → 5.95%
-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해당 상품을 이용하는 기존 고객에게도 적용 (금리연동형 상품의 금리는 변동 없이 기존과 동일)
EX. NH농협생명
- 대출금리 : 9.5% → 6.5%
※주관적 의견
높은 금리에 따른 소비자들의 대출 부담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다. 이에 맞게 발 빠른 조치를 취해주신 “이복현” 금감원장님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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