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21 공통뉴스) 해외로 눈 돌린 보험사, “베트남” 진출

베트남을 대상으로 한 보험시장 점유, WHY?

1. 베트남 인구 : 1억 명 BUT! 보험 침투율은 매우 낮음 + 보험 수요 지속적 증가 → 발전 가능성 큰 시장
2. 금융인프라 : 한국 > 베트남
3. 한국 : 인구 감소 + 보험시장 성숙화 → 시장 성장 한계
4. 베트남 : 높은 경제 성장성 + 젊은 인구구조 + 대외 개방도 + 인도차이나반도의 지정학적 접근성

 

EX. DB손해보험의 베트남 손해보험사 인수계약 체결

1. 베트남 우체국 보험사 “PTI”의 지분 37.32%를 인수 (2015년)
2. 베트남 손보사 “VIN”의 지분 75%를 인수 + 경영권 확보 (2023년 2월)
3. 베트남 손보사 “BSH(사이공하노이보험)”의 지분 75%를 인수 (2023년 6월)

 

EX. 현대해상의 베트남 보험사와 업무협약 체결

1. 베트남 VBI(비엣틴은행보험)의 지분 25%를 인수 (2019년)
2. 베트남 VBI(비엣틴은행보험)와 업무협약 체결 (2022년 10월)

→ 신제품 및 채널 개발, 리스크관리 등을 논의하면서 베트남 보험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전략적 협력을 강화

 

EX. 신한라이프의 베트남 법인 공식 출범

1. 베트남 재무부로부터 설립 인가 획득 (2021년 2월)
2. 베트남 법인 ShLV(Shinhan Life Vietnam)를 공식 출범 (2022년 1월)

→ 현지 GA(법인보험대리점) 제휴를 통한 대면 채널 +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한 디지털 채널 + 현지 금융계열사와 방카슈랑스 영업 → 수익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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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 의견

회사의 수익 창출은 국내에서만 한정되지 않는다. 따라서, 해외 경제 성장성 및 젊은 인구의 비율 등 보험시장의 성장 잠재성을 파악할 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