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00x250 금융뉴스310 (23.08.04 공통뉴스) 자본성증권 발행으로 보험사의 자본 확충 자본성증권이란? 자본으로 인정되는 채무증권 주로 자본 확충 목적으로 발행됨 보험사의 자본성증권 확보 IFRS17에서 보험부채 평가방식을 원가에서 시가로 바뀜 신종자본증권보다 후순위채를 활용해 자본 비율을 관리 보험사는 신종자본증권보다 후순위채에 집중 신종자본증권은 기본자본으로, 후순위채는 보완자본으로 인정 기본자본에 대한 별도의 규제 비율이 없음 ∴ 발행금리가 더 낮은 후순위채에 대한 선호도가 높음 EX. 한화생명의 리테일 수요 2023년 7월 총 3,0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채 발행을 위한 수요 예측 진행 3,330억 원의 주문받으며 공모액을 모두 채움 리테일 수요를 앞세워 추가 청약 계획 발표 발행일 전까지 1,670억원 추가 청약받음 총 5,000억 원까지 증액 발행 성공 보험사가 주의해야 할 점 .. 2023. 8. 4. (23.08.03 공통뉴스) 극심한 기후변화, 보험사의 영향은? 기후변화 상태 지구 기온은 산업화(19세기 후반) 이전보다 약 1.2℃ 상승한 상태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21명 → 작년과 비교 시 3배 증가 폭염 위기경보(8월 2일 기준) :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 지구 : 온난화 시대 → 끓는 시대 열 스트레스 지수 기온과 습도, 일사량 등 각종 요소를 이용해 실제 더위 때문에 사람이 받는 스트레스를 수치로 나타낸 것 열 스트레스 지수 : 28~32도면 '높음', 32도 이상이면 '매우 높음' 단계 현재 열 스트레스 지수 : 28.1도 → 60년 뒤 : 35.8도 현재 열 스트레스 지속기간 : 7.6일 → 60년 뒤 : 94.2일 보험사의 영향 기후위기로 인한 사고사례가 잇따르면서 관련 피해가 증가 장마·태풍과 함께 폭염으로 인한 손해율 관리도 고.. 2023. 8. 3. (23.08.02 손보사뉴스)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인수 + 자본확충 카카오페이 소개 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페이손보', 법인보험대리점(GA)인 'KP보험서비스' 등 '손 안의 금융 비서'를 표방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자본확충으로 생활밀착형 보험 상품을 적극적으로 출시 예정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소개 2019년 KP보험서비스를 인수하였으나 비대면 상품이 제한적으로 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인식을 바꾸기 위해 출범시켜서 나온 보험사 '해외여행보험'에 주력 → 보이스피싱 등의 금융범죄에 대비하기 위한 '금융안심보험'과 안전하게 귀국 시 보험료 환급 → 성과 : 7월 3주 차에는 일 평균 약 1800여 명이 가입 카카오 서비스를 기반으로 보험 혜택 1)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카카오 VX와 협업, 시니어 계층을 위해 금융안심보험 제공 2) 골퍼를 위해 홀인원보험을 제공 .. 2023. 8. 2. (23.08.01 공통뉴스) 세법 개정안, 보험사에 미치는 영향 2023년 세법개정안 내용 및 기한 장기주택저당 차입금 이자상환액 소득공제 확대 (소득법) 1) 주택가격 개정 + 공제한도 금액 증액 2) 주택 요건 : 내년 1월 1일 이후 취득하는 주택부터 적용 주택청약종합저축 소득공제 한도 상향 (조특법) 1)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무주택 세대주의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액의 40% 소득공제 2) 최대 소득공제 납입한도 연 240만 원 → 300만 원 상향 3) 월 납입액 기준 : 20만원 → 25만 원 전통시장, 문화비 사용금액 신용카드 소득공제율 한시 상향 (조특법) [23.04.01~12.31] 1) 전통시장 및 문화비 지출에 대한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율을 10% p 한시 상향 = 전통시장 : 40% → 50%, 문화비 : 30% → 40% 2) .. 2023. 8. 1. (23.07.31 생보사뉴스) 현재, 생보사의 위기 생명보험사의 판매 주력 상품 종진상품 변액상품 저축성상품 무엇이 생보사를 위기에 빠뜨리는가? 단기납 종신보험의 단종 1) 과거 : 결혼 시 필수로 가입해야 하는 금융상품 → 현재 :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2) 대안책으로 건강보험? → 손보업계가 이미 시장을 지배하고 있으며, 추가로 가입할 고객 찾기 어려움 연금보험의 고갈 1) IFRS 17 → 연금보험은 부채부담을 커지게 함 2) 국민연금의 고갈 → 사적연금의 중요성이 강조됨 금융위원회의 해결책 ‘톤틴연금’ 추진 계획 연금 개시 이전 보험기간 동안 조기해약 시 납입한 원금보다 환급률을 낮게 설정한 연금 ‘저해지형 연금보험’을 위한 보험업 감독규정 개정 추진 현재 : 연금보험 환급률은 중도해지 하여도 원금 보장해야 함 연금상품을 저해지형으로 설계.. 2023. 7. 31. (23.07.28 IFRS 뉴스) 전진법 원칙 확정, 그러나 소급법 조건부 허용 IFRS 17이란? 보험계약의 국제회계기준 회계처리와 재무제표에 대한 국제적 통일성을 높이기 위해 공표하는 국제회계기준서 및 이에 대한 해석서 중 ‘보험부채에 대한 강제·권고하는 사항’ 보험부채를 원가에서 시가로 평가 → 결산기마다 실제 위험률, 시장금리 등을 적용하기에 매우 달라짐 → 보험부채, 책임준비금 증가 시, 자본건전성 평가지표 낮아짐 → 자본확충 → 보험료 인상 → 보험사의 자본건전성 지표(RBC, K-ICS) 악화 가능성 계리적 가정 적용 대상 BEL(최선추정부채) → 그간 그리고 앞으로 받을 보험료 CSM(계약서비스마진) → 그간 그리고 고객에게 지급해야 할 보험금 RA(위험조정) → 상품을 만들고 판매하는데 들어간 사업비 방법 예상했던 보험금 지급액과 실제 보험금 지급액의 차이(예실차) .. 2023. 7. 28.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52 다음 728x9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