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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을 공부합시다. (보험계리사 공부 및 보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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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뉴스316

(23.11.13 공통뉴스) 실손보험료 인하 1세대 실손보험료 인하 원인 백내장 보험금 영향 → (실손보험료 누수의 원인) 백내장 수술 과잉진료 : 대법원 판결 등의 영향으로 심사 강화 → 1세대 실손보험 : 백내장 수술 과잉진료를 부추겼던 다초점렌즈 비용 보장 → 2009년 이후 출시된 실손보험 : 일부 보장 (2세대) or 보장 x (코로나19 확산) 병원 이용 감소 → (입원비와 약제비 담보) 보험금 지급액 대폭 감소 → 1세대 손해율 → 2020년 : 141.9%, 2021년 : 142.4%, 2022년 : 124.9% → ∴ 코로나19와 보험료율은 연관성 존재 개인 실손보험료가 감소하는 것은 아니다? 보험사마다 인상·인하율이 다름 + 연령에 따른 보험료율 조정 → 연령이 올라갈수록 위험률 반영 ∴ 보험료 상승 EX. 보험료 1% 인하 + .. 2023. 11. 13.
(23.11.10 생보사뉴스) 생보사의 비대면 판매 비중 감소 비대면 판매 비중 감소이유 코로나19 이후, 대면 활동 활발해짐 보험사 : (장기보험에 대한 중요성 증가) 보험 대리점이나 설계사를 통한 영업 확대 C/M 비중 : 2019년 0.32% → 2021년 0.6% → 2022년 1.7% → 2023년 1.23% 코로나 19 이후 코로나 19 시기 : 대면 활동 감소 + 온라인 채널 이용 코로나 19 이후 : 일상 회복으로 온라인 채널 의존도 감소 → 생명보험 특성 : 장기간 납입 + 높은 보험료 → ∴ 대리점, 설계사, 중개사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가입 多 IFRS17 적용 장기 보장성 보험에 대한 실적 기여도 상승 (∵ 저축성 보험은 부채로 처리됨) → 이때, 장기 보장성 보험은 소비자에게 난도가 높기에 설명을 해줄 설계사 등 필요함 보험업계 관계자님의 .. 2023. 11. 10.
(23.11.09 공통뉴스) 기초연금 효과를 고려한 연금개혁 추진 필요 국민연금재정계산위원회’의 국민연금 재정안정화 방안 제시 소득대체율 변경 없이 하고, 연금수급 개시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12%, 15%, 18%로 상향 연령을 현행 65세에서 66세~68세로 연장 기금수익률을 0.5~1% p 증가 → 부담만 증가시키고 저연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 → 기초연금의 역할을 간과한 측면이 있으므로 기초연금 효과까지 고려한 종합평가가 필요 2007년 국민연금 개혁 당시 재정안정화 방안 노인세대의 노후소득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기초노령연금제도를 도입 →2007년 노인빈곤율 : 43.6% (OECD 국가 중 가장 높음) 국민연금 급여수준을 낮춤 → 소득대체율 목표 : 2007년 5% → 2028년 10% (기초노령연금 제도 도입) → 이 목표는 2014년에 조.. 2023. 11. 9.
(23.11.08 손보사뉴스) DB손해보험의 3분기 실적 변화 예상 대형 손보사의 순이익 감소 예상 폭 에프앤가이드에 따름 DB손해보험 : 4,442억 원 → 3,520억 원 삼성화재 : 5,892억 원 - 5,119억 원 SK증권에 따름 DB손해보험 : 4,069억 원 → 2,964억 원 삼성화재 : 5,481억 원 → 4,210억 원 감소 전망 원인 일반보험 손실 → 2분기 : +9억 원 , 3분기 : -73억 원 보수적 가정 가이드라인으로 인한 CSM(보험계약서비스 마진) 손실 → 2022년 CSM : 삼성화재와 DB손보의 차이 = 2,621억 원 → 2023년 CSM : 삼성화재와 DB손보의 차이 = 200억 원 → ‘낙관적으로 산출하여 실적이 부풀려졌다’는 의견 제기 (실손보험 손해율의 단기적 착시효과) 예실차 적자 전환 → 예실차 : 보험금, 사업비 등의 예상.. 2023. 11. 8.
(23.11.07 공통뉴스) 경기침체로 저축성 보험 해지 증가 해지 현황 저축성 예금보험 : 107만 4,328건 → 만기 전 해지된 저축성 보험 : 86만 3,175건 → 만기 후 해지돈 저축성 보험 : 21만 1,153건 → 즉, 10건 중 약 8건은 만기를 채우지 못하고 보험을 해약함 해지환급금 : 127조 5,311억 원 (9월 기준 보험료의 40%) → 만기 전 해지환급금 : 109조 277억 원 → 만기 후 해지환급금 : 18조 5,034억원 ‘불황형 해지’로 이어진 상황 경기 침체와 고금리 압박으로 자금 수요 증가 →손해를 감수하고 보험 해지 증가 (일반적으로 예. 적금을 먼저 해지함) → 이는 급전이 매우 필요한 상태임을 의미 양정숙 의원님의 말씀 “국민 대다수가 치솟는 물가에 실질소득이 줄면서 돈 가뭄에 시달리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현상이다” .. 2023. 11. 7.
(23.11.06 공통뉴스) 연금저축 수익률 상승, 적립금은 감소 연금저축보험 수익률 변화 (2022년 → 2023년) 생명보험사 DB생명 : 2.44% → 3.17% 흥국생명 : 2.88% → 3.51% ABL생명 : 1.95% → 2.53% KB라이프생명 : 3.06% → 3.60% 미래에셋생명 : 1.46% → 1.61% 손해보험사 메리츠화재 : 3.03% → 3.82% 흥국화재 : 1.49% → 2.22% 롯데손해보험 : 2.23% → 2.81% 삼성화재 : 1.88% → 2.38% 하나손해보험 : 2.88% → 2.83% (유일하게 감소) 증가한 이유 1) 악화됐던 유가증권 시장의 기저효과 2)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투자 수익률이 하락 BUT! 증시 안정되어 투자 수익률 개선 연금저축보험 적립금 변화 생명보험사 : 38조 1,493억 원 → 36조 1,763.. 2023.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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