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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가 디지털전환이 필요한 이유
- 인구 감소 + 고령화 → 보험사의 기존 주요 고객층 감소
- 소비자 : 편의성과 신속함을 갖춘 서비스 선호
- ∴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사업 효율의 향상이 필요함
금융업계가 바라본 디지털전환 목표
- 보험연구원이 바라본 디지털전환 목표
1) 활용 데이터 다양화
2) 사업영역 확대
3) 기존사업 효율성 향상 - 보험사가 바라본 디지털전환 목표
1) 언더라이팅(피보험자 계약심사)
2) 보험금 지급 관리
3) 고객관리
4) 외부데이터 활용 (공공의료데이터, 마이데이터)
DB손해보험의 디지털변환(DX)
- SW로봇과 AI(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의 활용
→ 가입부터 청구에 이르는 보험 과정의 단축을 통해 소비자 만족도 증가 - 과거 (2019년)
1) “업무자동화시스템(RPA: Robotics Process Automation)” 도입
→ SW로봇이 사람의 작업을 모방해 자동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시스템
→ ∴ 단순, 반복 업무에 활용 - 현재
1) 손해보험업계 장기보험 가입정보를 분석해 마케팅 리포트를 자동으로 제작해 설계사에게 배포
→ 설계사는 로봇에게 받은 정보를 바탕으로 소비자 맞춤형 상담 제공
2) 소비자에게 ARS 전화로 안내하는 PDS(Progressive Dialing System)를 컨트롤함
3) “AI비서” : 정보이용에 동의한 가입자에게 AI가 기존 보험가입 내용을 분석해 가입설계부터 인수심사까지 전체 영역을 지원하는 서비스
메리츠화재의 디지털변환(DX)
- AI 기반 음성봇, 디지털 ARS도 고도화하여 가입자 응대 서비스 강화
→ 간편인증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24시간동안 보험 관련 업무처리 가능함 - 과거 (2021년)
1) 디지털전환팀 추가 신설
2) 다이렉트(온라인) 사업 재편
3) 카카오페이와 업무협약 체결
4) 데이터사이언스 조직 운영 중 : 갱신계약관리, 보험료 납부, 계좌 등록·변경까지 가능 - 현재
1) (N잡러를 대상으로 한) 영업 플랫폼 '메리츠 파트너스'
→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해 자유롭게 활동하길 원하는 자영업자, 주부, 대학생 등에게 보험 설계사 활동 지원
→ 전용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학습부터 계약 체결까지 손쉽게 보험 업무 가능
※주관적 의견
DB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 둘 다 고객관리에 힘을 쓰는 모습이다.
특히, 자동화시스템을 생성하여 보다 편리하게 작업으로 대응하는 구조를 형성하였다. (민원의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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