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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의 당기순이익
-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
1) 2023년 1분기 : 4,786억 원
2) 2024년 1분기 : 2,933억 원 -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1) 2023년 1분기 : 34274억 원
2) 2024년 1분기 : 3,110억 원 - 투자손익
1) 2023년 1분기 : 5,057억 원
2) 2024년 1분기 : 2,960억 원 - 보험손익
1) 2023년 1분기 : 531억 원
2) 2024년 1분기 : 1,042억 원 - 당기순이익이 감소한 원인 : 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평가손익 감소로 투자손익의 감소가 주원인
교보생명의 상품 판매에 대한 관점
-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고, 최적의 보장유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속설계사(FP) 채널 전략을 유지
→ 최근 보험업계에서 제조와 판매를 분리시키는 '제판분리'가 확산
→ 제판분리를 단행할 경우 자칫하다 고객이 아닌 단기 성과주의에 매몰될 수 있다는 점
→ 이를 방지하고자 FP 채널 전략을 유지 - 신창재 교보생명 의장님의 말씀
→ “올해 초 신년사에서 생보사들이 단기납 종신보험을 중심으로 신계약 매출 경쟁에 열을 올리는 것이 고객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교보생명이 2024년부터 계속 출시하고 있는 상품들
- “고객 니즈에 맞는 건강보험”을 출시함
1) 교보통큰암보험(무배당) : 암 진단부터 검사, 치료까지 폭넓게 보장
2) 교보 뇌·심장보험 : 뇌·심장질환 진단부터 수술, 치료, 입·통원, 장애간병지원까지 보장
3) 교보평생건강보험 : 종신보장 건강보험
4)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 :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 진단부터 치료, 수술, 입원, 통원, 간병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보장 - 건강보험에 초첨을 맞춘 이유
1) 소비자 니즈 파악에 대한 결과
2) CSM 확보에 유리 → 작년 1분기 대비 7.69% 증가
보험업계 관계자님의 말씀
-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보험업계 전반적으로 투자손익이 좋지 않았다"
- “생명보험업 상품은 기본적으로 투자기간이 길기 때문에 단기 성과에만 집중하면 부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주관적 의견
작년 동 기간 대비 당기순이익은 저조한 편이다.
하지만, 1분기에 출시한 상품들로 하여금 CSM 확보에 나선 상황을 보니 2분기, 3분기부터 개선된 실적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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