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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사가 유튜브 마케팅 이용하는 방법
- mz세대에게 친숙한 유명인을 모델로 발탁
- 유명한 연예인들을 광고 모델로 발탁하여 펜심 유도
교보생명의 유튜브 채널 ‘교보생명 퇴직연금’
- 경제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와 협업
→ 삼프로TV 메인 MC 정 프로가 교보생명 인턴사원이 돼 미션을 통과해야만 정시 퇴근을 할 수 있는 콘셉트
→ 정 프로가 퇴직연금 업무를 체험하는 상황을 재미있게 연출
→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같이투자 커뮤니티 서비스’ 등 고객에게 제공할 디지털 서비스를 녹여냄 - 교보생명의 웹드라마 ‘사이 좁은 이웃’
→ 주인공(이주승)이 사라진 친구의 흔적을 찾아 나서는 과정
→ 드라마와 홍보의 경계가 모호하여 시청자들의 흥미 유발
라이나생명의 유튜브 채널
- 신규 시리즈 ‘라이나 숏피스’
→ 기성세대와 MZ세대를 대표하는 두 남녀가 라이나생명의 인턴으로 출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
→ “곽범, 지예은, 권혁수” 등을 섭외해 mz세대의 눈길을 잡음
한화생명의 모델 선정
- 배우 차은우, 배우 문가영을 신규 모델로 발탁
→ 팬들의 인기와 더불어 배우들이 출연한 드라마의 팬덤 인기까지 끌어모음
보험사 관계자님의 말씀
- “회사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거부감 없이 전달하기 위해 MZ세대에게 친숙한 유명인을 내세워 익숙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홍보 전략을 활용하고 있다”
- “자사의 잠재고객을 확보하는 단기적 목표를 넘어 앞으로 보험업계 전반에 젊은 세대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주관적 의견
대표적으로 유튜브 마케팅에 성공한 채널은 ‘충주시’ 채널이 아닐까 싶다. 해당 채널은 유명 연예인을 발탁하지 않았지만 mz세대들이 좋아할 만한 유머를 가지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이에 따라, 보험사도 유튜브 마케팅에 힘을 쏟는 듯하다. 대부분의 국민들은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으며, 주 sns는 유튜브이기 때문이다. 해당 어플로 광고 선전을 재미있게 해 나가면 보험사의 이미지 또한 친숙하게 변화하여 더 많은 고객의 유입도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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