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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의 암 통원치료 보장금액 확대
- 건강보험 상품에 부가된 암 직접치료 통원일당 특약의 보장금액 하루 60만 원으로 확대
- 목적
→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 확보 위함
∵ 건강보험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 - 의료기술 발달에 따라 암 환자의 생존율이 높아지면서 통원치료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
EX. 서울아산병원 전체 암 환자의 93% : 통원치료 경험 존재
50% 이상 : 연간 25회 이상 통원치료 받음
삼성화재 장기보험전략팀장 이용복 상무님의 말씀
- “IFRS17 체제에서는 신계약 CSM이 중요하기 때문에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세 만기 건강보험, 무해지 간편 보험 상품 출시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유지할 계획”
※주관적 의견
많은 보험사들이 CSM 확보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새로운 보험상품들을 출시하는 기업이 있는 반면, 현재 고객들을 유지하기 위해 (혹은 계약유지율을 높이기 위해) 현재 존재하고 있는 보험에 신경을 쓰는 기업이 존재한다. 삼성화재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현재 존재하는 건강보험의 보장액을 타 보험사에 비해 약 두 배 가까이 확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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