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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하의 영향
- 부채 듀레이션 > 자산 듀레이션 : 금리인하로 부채가 증가할 가능성 高
- 투자수익률의 감소로 공격적인 마케팅의 어려움 발생
1) 채권에 투자하지만 금리인하로 부채평가 가격이 상승하여 자본부담 高 - 예정이율의 감소는 곧 보험료의 상승을 불러와 지속가능성에 문제제기
→ 예정이율 : 보험사가 가입자에게 보험금을 지급할 때까지 보험료를 운용해 올릴 수 있는 예상 수익률 - 단기납 종신보험의 판매 경쟁에 찬물이 될 것
1) 과감한 환급률에 영향을 미칠 것
2) 보험료의 인상으로 고객 유출 발생가능성 高
예정이율의 문제
- 통상 금리가 인하되고 3~6개월 후 예정이율이 인하됨
- 금감원이 제시하는 공시이율에 따라 보험사들의 예정이율이 조정됨 (공시이율은 2.75%로 동결됨)
보험업계 관계자님의 말씀
- "예정이율이 떨어지면 보험료가 인상되는데 통상 보험료 변동은 매년 1월과 4월에 조정된다"
- "공시이율의 경우 기준금리 변동성이 반영되지 않은 것인 만큼, 금리 인하를 반영한다면 예정이율 하락해 보험료가 인상될 것"
※주관적 의견
대부분의 뉴스가 금리인하에 관한 내용이다.
그만큼 금리인하는 보험사의 킥스비율(K-ICS)에 큰 영향을 미치기에 재무건전성 및 수익성을 바로잡는데 힘을 쏟아야 한다.
특히, 생보사는 손보사대비 보장기간이 길어 부채에 더 큰 영향을 받을 것이다.
이에 따라 판매전략을 바꿔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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