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9.06 손보사뉴스)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의 펫보험

펫보험의 성장세

1. 펫보험 신계약 건수 실적 : 작년 대비 47.7% 상승 (39,021건)
2. 펫보험 보유계약 건수 실적 : 작년 대비 51% 상승 (132,764건)
   1) 메리츠화재 : 업계 전체의 77%
   2) DB손해보험 : 업계 전체의 20%
3. 펫보험 원수보험료 : 작년 대비 56% 상승 (328억 원)

보험사들의 펫보험 강화

1. 메리츠화재
   1) 원·의료비 보장 : 기존 500만 원 → 1000만 원
   2) 수술 1일 보장 한도 : 기존 200만 원 → 250만 원
2. DB손해보험
   1) 상품 개정 : 다둥이 5%, 유기동물 입양 시 3%, 동물등록증 제출 시 2% 할인
3. 연내 “네이버페이 펫보험 비교·추천 플랫폼 출시” 한다면?
   1) 보장·혜택은 물론 보험료까지 한눈에 비교 가능
   2) 시장 구도의 반전

손보업계 관계자님의 말씀

1. "네이버페이 비교서비스 출시에 맞춰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품개정에 적극 나서고 있다"
2. "해당 서비스는 연내 출시될 예정"

 

---

※주관적 의견

펫보험의 시장점유율은 아직까지 메리츠화재가 압도하고있다.

하지만, 이에 발을 맞추기위해 DB손해보험은 펫보험 부서를, 삼섬화재는 소액단기전문보험회사인 ‘마이브라운’을 출시하였다.